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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잘 없는 현진건 단편 모음

중.고등학교 및 대학 교제에는 이런저런 분량 문제로 “현진건”의 다양한 작품을 싣기 어렵습니다. 본 전자책에서는 “현진건”의 여러 작품중 일부를 모아 놓았기에 여기저기 책 쇼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 사실주의 단편소설의 초석을 잡은 작가 현진건 장편및 단편 수십편과 번역소설등 현진건의 작품은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민족주의적 색채가 짙은 자전석 글이 많다는 평가이다.
중.고등학교 및 대학 교제에는 이런저런 분량 문제로 “현진건”의 다양한 작품을 싣기
어렵습니다. 본 전자책에서는 “현진건”의 여러 작품중 일부를 모아 놓았기에 여기저기 책
쇼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 사실주의 단편소설의 초석을
잡은 작가 현진건
장편및 단편 수십편과 번역소설등
현진건의 작품은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민족주의적 색채가 짙은 자전석 글이
많다는 평가이다.
빙허(憑虛) 현진건은 1900년 대구에서 출생하였고, 젊은시절 대학에서 독일어학을 전공한 수재 입니다. 1920년 단편소설 '희생자'를 통하여 문단에 입문하게 됩니다. "운수 좋은 날", "타락자"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작가의 반열에 오르며 한국 근대 소설의 대표 인물이 됩니다.
1936년에 열린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손기정(孫基禎 : 양정 고등학교) 유니폼에 있던 일장기를 지우고 신문에 실은 사건 (일장기 말소 사건) 으로 약 1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자전적 1인칭 싯점의 '술 권하는 사회', '가난한 아내', 'B사감과 러브레터', '무영탑(無影塔)'등의 단편이 있고 그외 수십편의 번역 소설과 장편집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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